Privatsekretär des Papstes. 교황 비서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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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r Papst privat
Benedikt XVI. und seine Päpstliche Familie
Jürgen Erbacher, Rom
16.04.2007
Photo von AP

독일의 ZDF는 한국의 KBS. 국영방송.

교황님에 대한 관심이 대단하군요. 언론에서 교황관련 기사가 끊이지 않습니다.

오른쪽 신부님은 교황님의 비서 신부입니다. 성함은 게오르그 갠즈바인 (Georg Gänswein).
이미 레겐스부르크 시절부터 라칭어 추기경님을 그림자처럼 모시던 분이라고 합니다.
이분 인상이 참 좋군요. 높은 수준에서 선함과 똑똑함을 갖춘 분이란 느낌입니다.
이 분이 이른바 바티칸의 "실세"라고 할 수 있겠군요. 교황님을 그림자처럼 모시니 말입니다.

교황님 개인 비서로는 이 분 외에 4명이 더 있다고 하는데, 네분 모두 수녀님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