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준 토마스 Seoul, Würzburg, Uijeongbu
주원준 토마스
밀양을 보았습니다. Kommentar는 2번이나 보았네요. 이창동 감독이 참 대단한 문학인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기회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