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준 토마스 Seoul, Würzburg, Uijeongbu
주원준 토마스
저도 담배 한 대 붙여드립니다. 이렇게 보내다니오... 담배 한 대 멋있게 피우지도 못하는 바보.. 이 그림의 저작권: 딴지일보에 있던 그림들을 이어붙였습니다.